분유값 벌어야한다

개인적으로도 좋은 일이 있다. 지난 1월 말 아들 이찬군이 태어났다. 김선기는 "위기에서 아들 얼굴이 생각나면 힘이 나고 더 집중력이 생기기는 것 같다"라고 웃어보였다. 이어 그는 "분윳값 벌어야 한다. 더 좋은 투구를 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 키움히어로즈 Record (@08heroesrecord) April 15, 2024

우리팀에도 이런 기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찬아 예쁘게커서 고척 놀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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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이름 이찬이구나!! 아가 건강하게 쑥쑥 커서 고척 놀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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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이름 이찬이야💖💖💖
분유버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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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아 고척에서 보자💖
동방선기 분유버프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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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이 고척에서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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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이제 알았네 ㅋㅋ 분유버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