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검사에서 아무리..그래도 본인돈 수백만달러가 나가는걸 왜 모르냐 의아해함
- 검사측 은행에서 오오타니가 로그인 한 기록 요청
- 계좌 개설 후 한번도 안들어갔던게 확인됨
- 진짜... 그냥 통역사 믿고 다 맡긴거라 아에 미국 사법에서도 피해자 라고 칭함
이쯤되면 정말 야구밖에 모르거나 급여가 총 수입에 차지하는 비중이 그리 크지 않아서 들어가지 않았던가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