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같이 일했던 가족 카페 사장은 너 성격은 좋은데 여기랑 안맞으니까 공장 가서 일해봐라 면전에 대고 얘기하더라
그리고 최근에 일했던곳도 다 활달한 사람들이였는데 은근 나한테 꼽 주거나 잘 놀렸음
또 다른 지인은 면전에다 나 맘에 안드는점 바로 얘기하더라
친한지인들은 내가 편하다는데 가끔 얕보이는건가싶어서 혼자 마상임..주변사람들한테 잘 보일필요 없구나 싶어서 그냥 며칠동안 잠수 타는중..(원래는 답 잘 해주고 선톡하고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