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직장 오래다니다가 그만두고 이직한건데
너무 부담스럽고 굴러가는거보니하기싫고
직원들 일도그렇고 다 할만한데
걍 하나를보면열을안다고 이거 이겨내봤자
미래는 더 힘들어질텐데
저런 대표밑에서 일할 자신이 없음 ㅋㅋㅋㅋㅋ
뭐 겁이라하면겁인데 걍 난 내가 마음편하게
잘할수있는일을 하고싶어
뭔가 이렇게 불안한 회사에서 일하기싫음 ㅋㅋ
그래서 그냥 말했어~ 내가 잘할수있는회사 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