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올라가는 버릇있던 내가 바뀐 이유...고백...

너무 부끄러운 과거 슬쩍 털어놓음..

남친이랑 싸우면 컵 같은 작은 물건 집어던지기, 욕하기, 소리지르기 로 시작하다가 물어 뜯기, 옷찢기, 몸에 상처내기, 얼굴 후려치기 등등 그랬음 분조장이었던 거 같음.

근데 어느날 진짜 쌔게 피터지게 두세대 맞았음 그담부터 싹 고침. 아픈것도 아픈건데 충격,굴욕감 그리고 남친이 지금껏 참아줬구나, 남친도 이런 기분이었겠구나, 남자라 힘이 더 쌔서 마음먹고 날 때리면 내가 죽을수도 있겠구나 싶더라...

[익인1]

엑 방생금지

[익인2]

종합적으로 어지러운 글이다..... 무튼 고쳤다니 다행

[글쓴이]

지금은 고쳤음..ㅎㅎ

[익인3]

둘 다 끼리끼리

[익인3]

정상적인 남자면 여자가 그러면 헤어지지 똑같이 안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

이래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이 있나 보네 고쳤다니까 다행이지만 폭력은 정당화할 수 없어 손버릇 나쁜 사람들끼리 끼리끼리인 듯

[익인5]

분조장 아니구 걍 선택적z랄병.. 고쳤다니 다행이다ㅠ

[익인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