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구의 참견 보다가 1번 타자의 중요성 얘기하길래 한참 들었는데
1번 타자는 평균 4.7타석을 들어서고
평균 64% 비율로 주자가 없을때 타석에 들어선다 그러더라
물론 그만큼 투수가 긴장을 해서 실투를 던질 가능성도 크다고 그랬지만 (통계가 그렇다는 거임 백퍼라는건 ️)
못할 땐 가끔 욱하기도 하지만
도루 잘해서 견제 당할땐 안쓰럽기도 하고
말이 좀 길어졌는데 ㅋ
짜식아 좀 잘하자
수비 좀 어떻게 해서 2루 보는게 소원이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아 근데ㅋㅋㅋㅋㅋㅋㅋ 여태 갓차들 다 데뷔전 무덤덤하게 잘 던졌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