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기분 상하는 일이 발생했는데(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제 3자의 문제였음) 내가 어쩔 수 없으니 다른 방안을 찾아보자니까 왜 그래야하냐면서 본인은 너무 속상한데 나까지 이러니까 미쳐버리겠다면서 내 마음을 알긴 알아?로 끝남
누군 안 속상함..? 근데 속상한데 어째 방법을 찾아야지ㅠ
걍 속상한 시간 즐기기~ 어떻게든 처음부터 하고자 했던 방법으로 가기~ 근데 나는 나서지 않을거임 너무 속상하니까! 이거임ㅋㅋㅋ
와다다 감정 쏟아내고 전화로 하라니까 카톡 안읽씹 하시는 중
기분파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