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나 전자제품 매장 내 모바일 코너에 노키즈존 했으면 좋겠어.
휴대폰 구매 전 체험해 보러 코스트코에 갔는데
부모들은 없고 애들만 휴대폰에 달라붙어있어서
체험을 해 볼 수가 없었어.
어딜 가든 모바일 코너에는 거의 그렇고
내가 간 코스트코에는 애플 제품은 고정되어 있고 삼성 제품은 움직일 수 있게 되어있는데 애플에는 1명도 없고 삼성에만 몰려있더라.
요즘 부모들 지들 자식이 남들한테 피해 안 주게 잘 키웠으면 좋겠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