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가
뚱뚱에서 살 많이 뺐는데
피부과가서 나중에 이런것도 좀 빼봐요~ 이럼..
말투는 좋았는데 뭐 저런것까지 참견하는지 싶음..
피티올때만 생얼로 다니는거지 밖에선 꾸미는거 좋아하고 관리하는거에 관심 많은데 저런 소리 들으니
좀 뭔가 기분이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