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9잔 전화주문 받자마자 뒤에 동시에 주문 자꾸 들어와서 한 18잔 정도 만들고 있었던 거 같은데 거의 뛰어다니고 땀 흘리면서 헉헉 거리면서 함ㅠㅋㅋㅋㅋ
스무디류랑 손 가는 거 좀 많았는데 이정도면 힘들만 한 거 맞지..?
내가 느린건 아니겠지...?🥲
조용하다가도 점심시간쯤 되면 기가 막히게 일행인 것 처럼 다들 동시에 와서 힘들다 진짜ㅠㅠ
나 머리 산발 되면서 뛰다시피 하고 키오스크에서 보이는 상판 바로 앞에 음료 엄청 쌓여있고 기다리는 사람 많아서 딱 봐도 바빠보이는구만 왤케 재촉하는 거임 진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