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60에 60인데 내 몸에 만족함

그래서 살을 못빼겠음 하비라 상체는 말라서 상의를 딱 달라붙게 입거나 크롭 입으면 날씬해보임 그냥 이대로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사는게 좋아..

[익인1]

본인이 만족하면 된거 아닌가

[글쓴이]

나는 만족하는데 가족들이 자꾸 살 빼라고해서 심각한가 싶음 ㅋㅋㅋㅠ

[익인2]

완전 좋은데? 상체 마르고 하체는 좋고 몸매 좋은 거잖아 부럽다

[글쓴이]

근데 문제는 살이 다 하체로 가서 엉덩이가 쫌 많이 부담스러워 ㅋㅋㅋ

[익인2]

그게 부럽다는...난 납작 엉덩이라... 와 암튼 부러워 부러워

[글쓴이]

나는 인생에서 말라본적이 없어서 너가 부러워 하체 때문에 못입는 하의들이 많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