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최소한의 정보만 알고 자세한건 관심도 알고싶지도 않거든..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고 일상에서 소소하게 행복을 누리고 난 그러고 살고 싶은데..
이번 상사는 세상 돌아가는거에 관심이 너무 많아서.. 정치경제역사 이런거 나한테 뭐 물어볼때마다 내가 바보같아지는 기분이야 난 하루하루 살아가는것도 너무 버겁단말임 다른거에 신경쓸 힘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