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어머니의 날임. (외국은 어머니의날 아버지의날 따로야) 그래서 세포라에서 세일 많이 하는데 어머니의 날 관련 프로모션이나 이메일 받고 싶지 않으면 이메일 적고 가라고 알람 옴..
어머니의 날이 누군가에게 슬플수 있다는걸 이해해주는 섬세함도 느껴지고 한편으론 어머니=화장품? 여자=화장품? 그런 젠더감성 보고싶지 않아! 이런데서 왔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듦..예민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