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30후~60대 남성들이 구매한 가난한 빈국의 여성들을 향한 연민이나 동정심은 접어두고
저집 애들이 크면 아버지나라에서 계속 살텐데
그 아이들이 과연 어떤 어른이될까 하는 생각..
지금도 교사들이 매매혼으로 태어난 아이들
수업시간 진도 못따라감 / 양국 부모나라의 언어구사 불가 >가정내 소통X / 발달 저하 / 한국내 비혼혈아이들 괴롭힘 / 가정폭력 등
이런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데
앞으로 10년 20년 후면 어떻게될까 싶음
거의 고딩엄빠가 낳은 애들이랑 비슷하게 클거같음…
저렇게출생한 아이들이 내 자식이랑 같은 초등학교를 다니게 된다면 어떨까 싶음… 솔직히 끔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