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성?경계선 지능 장애 ((추측..))인거 같은
중2 남자애를 가르친단말야
(내가 인수인계 받은건데 그 분이 말씀해주심)
근데 자꾸 은근히 민망한말..?을 자꾸하는거야
말투 그대류 적어볼게
1….흠.. 이거 말해도되나.. 민망하지만 말해볼게요.. 선생님 저 저번에 거기(🌶️) 맞았는데 너무 아프더라구요.. 선생님은 모르시죠?
이런 얘기랑
2. 선생님 혹시 ~라는 노라 아세요? 이거 좀 민망한데.. 그거 버전이 두개인데 하나는 수위가 쫌 높거든요..
그래서 걍 무시하고 문제 풀으라고 했더니
선생님도 혹시 가사 아세요? 이러길래 모른다하니까
불러도 되나요 혹시..? 민망하긴한데
이러길래 아니 부르지마. 하니까
혹시 가사가 수위가 있어서 민망해서 그러시는건가요
이러고
하.. 말하면 어머니가 내 마음 이해해주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