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도 190정도인데 얼굴이 진짜 무섭게생겼거든?
외모도 무서운데 올때마다 진짜 모든게 다 귀찮다는 듯이 퉁명스럽고 조금만 자기 심기 불편하게하면 얼굴 찌푸리면서 살기를 엄청 내뿜거든??
진짜 얼굴에 살기가 가득해 atm기쪽에붙어있을것만 같음.....ㄹㅇ 눈빛이 장난아니게 소름돋음...
그래서 이 손님오는 시간 좀 피하고싶은데 거의 항상 마주쳐....ㅎ개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