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은 “스프링캠프 때부터 열심히 준비해왔다.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왔으니 주눅 들지 말고 자신있게 자기 공을 던지길 바란다”면서 “투구수 제한은 없다. 본인의 능력치를 최대한 발휘하길 바란다”고 했다.좌승 투구수 제한은 없대— zikzik (@imazikzik_) April 18, 2024
박진만 감독은 “스프링캠프 때부터 열심히 준비해왔다.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왔으니 주눅 들지 말고 자신있게 자기 공을 던지길 바란다”면서 “투구수 제한은 없다. 본인의 능력치를 최대한 발휘하길 바란다”고 했다.좌승 투구수 제한은 없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