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친구들이 무슨 일 생기면 다 나한테 조언 들으러 와
동생들도 마찬가지.
내가 학력이 낮고 배움이 얕아서 조언을 해줄만한 사람은 아니라 생각했는데 신기하고 뿌듯해
항상 대화 끝나고 나면 진짜 심리쪽으로 배운 거 아니냐는 소리 엄청 자주 들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