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지내고 벌초가는 그런 집인건 맞는데
작은집이라 음식하지도 않고
명절에만 얼굴 비추면 되는데
이게 힘든 일이야..?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와서
집안일 남동생시킨다고 할때부터 쎄했는데
본인 부모랑은 가깝게 왕래하면서
이상한거 못느끼나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