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에 갑작스런 카톡 이별통보.
만나자고 해도 불편하다며 거부하던 너.
너 평소에 업보 업보 그랬지?
나쁜짓하면 다 돌아온다고.
너가 나한테 저지른 최악의 무례 너한테 그대로 돌아가길 간절히 바란다.
아 그리고 어디가서 예의 중시한다하면 디진다.
나만큼 너 아껴줄 남자 또 있을것같냐?
니 행동은 그동안 우리의 시간을 부정하고 나를 개무시한거야.
너 나한테 한 짓 반드시 후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