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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패션쪽에서 일하고 나는 솔직히 남들보다 유복하게 자랐음

엄마가 어릴때부터 명품 소개시켜주고 이랬는데도 정말 아무 관심 없었고

유튜브 보면 명품 하울하고 이런거 보면 정말 아무 생각없고 명품 자랑이나 협찬봐도 아무 생각 없음

그리고 대학때 유럽 여행 간다는데 나는 유럽 관심 없어서 유럽여행 대학때 안가봤고 졸업 후 출장으로 가봄

뭔가 다 잘살면 이렇겠지 이러는게 좀 신기함

여행이나 명품 성형 이런거애 관심 없어서 친구들도 나보고 물욕 없다고하고 그냥 나는 내 마음 편하고 가족들이랑 잘살면 그게 좋거든? 직장 잘 다니고

내 친구들도 잘살던 평범하게 살던 다들 명품에 그렇게 관심 있는 친구들도 없고 뭔가 명품 기다려서 사는것도 신기



 
익인1
사람마다 다른거지 뭐
1개월 전
익인2
나도 넉넉하게 자란 편이거든.
아빠 건물주임
잘살면 다 이렇겠지 이러는거 신기해...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넉넉한 집 사람들을...

1개월 전
익인2
내주변엔 잘살면 다 외제차 몰고 브랜드만 입고 사는 줄 아는 애도 있었어.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다른건몰라도 나 포함 어느정도 사는 친구들 다 유학가거나 외국에 살고 있어
유학와서 느낀점이 우리학교에 세계적인 아티스트 아들도 동기로 있었고 기업 회장 아들등 잘사는 애들 널렸는데 평범하게 입고나님

1개월 전
익인2
ㅋㅋㅋ나는 그정도로 잘사는건 아니지만 암튼 보세입거든.
우리 동네에 우리집보다 형편 어려운 애들 차림새가 더 삐까뻔쩍해

1개월 전
익인2
학창시절에 걔네들이 차림새만 보고 나 가난할거라고 추측하고 놀렸는데 얼척 없었음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진짜 사바사.. 우리 엄마는 일이 일인지라 화려하게 입고 다니는데 나는 반대로 패션에 관심 없어서 진짜 평범하게 입고다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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