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로 출장 왔는데 평소에 싫어하던 상사가 "여기 사람들은 xx씨 월급의 10분의 1 받고 사는데도 xx씨보다 훨씬 행복하게 살아" 이러네 ㅋㅋ 내가 불평하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