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물론 상체는 안켜줄 것 같긴한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독방 인증샷 보니까 다들 자켓 S 샀네..?26 09.23 12:145791 0
T1너네 마킹 누구햇어19 09.23 14:321208 0
T1운모 중계한대 월즈13 09.23 20:46960 2
T1 월즈 미디어데이 현준이랑 상혁이 참석한대! 14 09.23 15:171414 1
T1 월즈 노래 가사보니깐 헌정곡 맞는듯..? 8 09.23 12:12840 0
여름 좋았잖아?1 09.07 22:35 26 0
제오페구케 리썰 개귀여움3 09.07 22:33 89 0
상혁아 우제 머리밀어줘 2 09.07 22:29 70 0
근데 나만 상혁이 쿼드라킬 보고 울컥함..?15 09.07 22:29 1260 0
23.12.25 이상혁방송 절대 못잊음4 09.07 22:28 104 0
경주 어마무시 티라미수 개맛집임2 09.07 22:26 100 0
그 경주에 보문어디에 진짜 맛난 빵집있는데1 09.07 22:24 39 0
나만 더 느끼는지 몰겠는데 올해들어 뿌커 18 09.07 22:18 197 4
월즈 간다치면(제발) 마킹 누구할거야??!15 09.07 22:17 278 0
이럴때 보면 좋은 티원영상 ㅊㅊ해줘..13 09.07 22:12 117 0
민형이 예지몽 2 09.07 22:12 93 0
이거네 5 09.07 22:11 73 1
나 경주 여행갈때 좋았던곳9 09.07 22:11 51 0
경주살던 대학친구한테 맛집 물어보니깐5 09.07 22:10 65 0
아 ㄹㅇ 피어리스 우리팀 잘할 것 같은데 1 09.07 22:10 56 0
난 꽃밭쑥이야 1 09.07 22:07 33 1
울푸 옵치보러가야지.. 09.07 22:07 21 0
구단도 디도스이후에 약간 수익화 하는걸 아예 다르게 옮긴거같음 7 09.07 22:07 116 0
이 기회에 경주에 대형 콘서트장 하나 지었으면7 09.07 21:57 66 0
경주현지인인데 PC방 왔는데19 09.07 21:54 2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12 ~ 9/24 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