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66 56
걔 175(걔 주장이고 나랑 차이 보면 빼박 172,3) 몸무게 모름 근데 60대였던거 같아
근데 팔뚝 너무 얇아서 내가 한 대 치면 뿌라질거 같았는데
반팔 입으면 못 먹었나 싶을 정도로 안 쓰러웠다ㅠ
업어달라니까 다리 후들후들 거리면서 세걸음을 못 가던...
나는 그때 내가 진짜 너무 뚱뚱한가 더 살을 빼야 하나 싶었는데 그냥 걔가 멸치였어...
지금은 작은 여자 잘 만나고 사는듯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