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건데요..? 펄이 차르르한 글리터보면 환장하는 접니다.
그걸 눈두덩이에 얹으면..? 진짜 그순간 감탄이 기냥!
파데를 피부에 올렸는데 애가 딱 적당한 광에 밀착력이 오지면 그 순간 행복함
누구한테 보여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 만족임
+) 꾸밈노동이 처음에 어떤 의미로 나온건지 앎. 근데 점점 갈수록 그냥 화장하는거 자체를 꾸밈노동이라고 하는게 보여서 이글을 올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