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며 선물세트며 잔뜩 들고 나오던데
우리동네가 낙후지역이고 노인들 많아서 그런곳이 두세군데됨 소문났는지 바리바리 싸들고 버스 지하철 앞에서 내일 또 오자 이럼
뭐하는곳인지 궁금함
아직도 약장수들이 있는건가
몇달전에 은행앞에 천막을 쳐놓고
노인분들이 뭘보고 있고 남자들이
막 설명해주고 지나가는 노인들 붙잡고
말걸던데 뭐지 이러고 서서 보는데 천막 내리면서
보지 말라는 식으로 가리더라고 서류에 뭘 적던데 명의 빼가는건가 ?!
언론사들은 뭐하가 몰라 그런거 잠입해 취재 안하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