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자분이랑 자리 바꾸기로 했는데 그분이 자기 좌석이 아닌곳에 앉아 있었어서 (구역이 완전 반대 였음)
그 자리 원래 주인분이 오셔가지구 일행이랑 더 떨어져 앉음...
어찌저찌 다시 바꿔 앉을 기회가 생겨서 다행히 제대로 앉았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