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면접 다녀왔는데 직원분들은 너무 착하시고 친절하셔서 편안했으나
의사샘이 면접자라 그랬는지 너무 엄한 분위기와 삭막하고 조용한 엄숙한 분위기라 너무 무섭고
취조 당하는 기분이라 다시는 병원은 아플때만 가야지..알바 생각도 못하겠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