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패턴은 같은 9to6 직장인이라고 쳤을 때 공과금 집세 보험금 자가용유지비 적금 등등 항목은 다 똑같고 각각에 들어가는 액수만 커지는 것 같음.. 아닌가?
아니면 각각에 들어가는 액수가 동일할 경우 남는 여윳돈으로 여행 한 번 갔다 와서 돈 쓰면서 스트레스 풀거나..
결국 돈울 많이 벌어도 그만큼 쓸 시간이 있어야 돈 많다의 시너지가 나는 건 아닌가 싶어서..
200이든 300이든 500이든 사는 건 다 비슷해 보여서 궁금해서 물어봤음 난 아직도 학생이거든 회사 안 다녀봐서 잘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