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복합쇼핑몰에 있는 올영 근무했을때 너무 안 맞았어. 출근하고 몇 시간 안에 매장에 있는 거 싹 다 외워야 하고 눈치 주고 받는 것도 심해서 근무한지 5일만에 그만 뒀거든. 점장님이 권유한 것도 있지만. 그러다가 이번에 역 근처긴 한데 하루 4시간 일하는 올영 매장 있는데 시급이나 위치나 괜찮아서 지원할지 말지 고민이다ㅠㅠ(참고로 일 엄청 못하고 그런 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