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연장 협상(?)할때 부동산이 평균시세로 하자 그래서 나는 ㅇㅋ했는데 더 높게 불러서 내가 깠거든 ㅋㅋㅋㅋ
그 뒤에 들어오겠단 사람 생겨서 난 날짜 맞춰서 새집 구했는데 그쪽계약 파토나서 집 다시 내놓은 상탠데 사람이 안들어와...
중간에 좀더 일찍 들어오겠단 사람 있어서 내가 이사비용 반 주면 미리 짐 빼주겠다고까지 했는데 ㅋㅋㅋㅋㅋ
이사날은 다가오는데 집은 안나가니까 전세금도 계속 내리고 이것저것 돈들여서 바꾸고 난리났음 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두번이나 좋게좋게 해결하려고 기회 줬는데 손해보기 싫어서 지금까지 미루더니 결국 이지경이다
나는 보증보험 받을 준비 하고있긴 한데 답답해 죽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