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알바하는데 비와서 데려와달라고 해서 친한친구니까 데리러 가줬거든 근데 이미 교대하는 알바생 분도 있고 해서 친구한테 말걸었는데 근무시간도 초과됐는데 계속 일하고 내가 말걸었다고 엄청 뭐라고 하는거 먼저가라고
재고정리하고 있는데 말걸어서 화난건가
나는 어차피 거의 끝난줄 알고 말걸었던 건데 데리러와준 사람한테 갑자기 가라고 하는건 아니지않아? 그리고 근무시간 이미 끝났는데도 교대하는 분이 하던가 아니면 기다리는 거 알면 그 전에 빨리해놓던가 하지 그럴 상황이 안됐더라도 내가 말건거 자체가 그렇게 잘못한거여..? 사람 많고 바쁜것도 아녔음
나는 어이가 없어가지고 뭘 유난인가 싶음 .. 내가 눈치없던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