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에서 간호사로 벌어먹고 살기 힘들 것 같음
힘든 거 인정도 안해줌 간호법도 없고 삼교대에 응급상황에 죽어나갈수도 있어서 쉴틈없이 일해야하는 것도 맘에 안들고 난 여유롭게 살고 싶단 말임 내 청춘을 뭔가 뭐에 쫓기듯이 살기 싫음
졸업하고 다른 거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