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일하고 ㄹㅇ 쉬는 날 없이 바로 이사하고 바로 이직했거든? 진짜 몸이 너무 힘듬.. 욕심 부리지말고 일주일이나 한달은 좀 쉬고 알아볼걸.. 돈을 벌어야하니까 월급 없는 공백을 두기가 힘들어서 자리 났을 때 지금이야!!! 하면서 바로 면접봤는데 진짜 후회됨.. 퇴직금으로 한달은 당연히 살 수 있었을텐데..
1월 26일까지 일하고 27일 날 이사하고 29일날 부터 새로운 곳에 바로 출근해서 지금까지 일하고있는데.. 암만 생각해도 어떻게 했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