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퇴사한 분이 가르쳐주신대로 했고 그분이 그렇게 가르쳐주셨다고 그대로 말했을 뿐인데 왜 핑계를 댄다고 하는거지???
이거 출력하면 되냐고 확인했을 뿐인데 엄청 실수한 것처럼 자꾸 말하셔서 답답해미칠거같음 잘못 알아들었을 수 는 잇는데 이게 핑계댄거야?? 탓한적도 없는데 진짜 미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