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백수로 지내다가 26살에 1학년으로 들어온 언니 있는데 좀 한심해보이는거 ㅇㅈ?
어디 명문대, 메디컬도 아니고 지방사립 공대인데
왜 왔을까 싶음 이야기 들어보면 집도 여유없든데 아 대학도 2년다니다 때려쳤다는데
멀리 해야겠다 동기들이랑 잘못어울리고 말하는것도 보면 사회성, 경험 이런거 떨어져보임 친구도 없는것 같구 나한테 붙으려고 드는데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