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스트레스 이빠이 받았을땐 시험기간마다 피부 완전히 뒤집어져서 거의 한달동안 회복이 안됐는데 올해는 오히려 벼락치기 하느라 잠도 더 못자고 귀찮아서 세수도 거의 안했는데도 작년보다 훨씬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