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엄마,아빠한테 어떻게 대함???

나 나이 들수록 더 퉁명스러워지고ㅈ신경질적인거 같은데.. 아빠한테 유독 심함ㅠ

[익인1]

친구여 걍.. 아빠 뱃살 찌르면서 이고 언제 뺄거야 이거 이러니까...?

[익인2]

분명 어렸을땐 반말했는데 크면서 점점 존대말 근데 편한사이임 말만 존대

[익인2]

익1 하는말 느낌으로 하기도 함 존대로

[익인3]

엄마는 찐친이고 아빠는 조금 불편한 친구

[익인4]

나도 좀 글킨함.. 뭔가 난 나이도 먹고 경험한것도 많아지고 아는것도 많아지는데 엄마아빠한텐 아직도 애고 모르는거많고 조심조심해야될 애로 보이는거 같음 그래서 잔소리 들을때마다 좀 짜증이남 다 아는얘기 그만좀 듣고싶다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