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54l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게 스스로가 좀 불편하고 힘들다고 해야하나

예를 들어서 어떤 학원에 가면 처음보는 사람한테 말걸기는 그래도 쉬운데 그 사람들이랑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나가기가 불편하다고 해야하나… 사적으로 만나서 논다거나 이러면 자꾸 만남을 피하게 돼 상대방이랑 어떤 말을 해야하고 어색하고 이런걸 자꾸 걱정하고 생각하니까 그냥 혼자있고싶은 느낌… 이거 극복한 익 있을까ㅜㅜ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나도 그래..
어느 순간부터 말하는 게 조심스러워지고 그러면서 말을 줄이게 되고 그러면서 멀어지고ㅜ

14일 전
글쓴이
난 조심스럽게 얘기하려고 한다기보다는
얘기할거리가 없어서 침묵이 생기는 그게 너무 불편해ㅜㅜ

14일 전
익인2
나도.. 그런거 극복하려고 동아리도 들어갔는데
나만 어색해지는중^^^^^^ 맨나루이야기할꺼 생각해가는데도 가까워지지가 않아

11일 전
글쓴이
그니까 나도 만나기 전날 얘기할거 생각하면서 만나…ㅜㅜ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내가 예쁜편인지 잘생긴편인지 모를수가 없는 이유6 05.06 09:52706 1
고민(성고민X)살면서 성공? 성취를 해본적이 없어서 뭔가를 시도해도 불안해4 05.07 09:2396 0
고민(성고민X)엄마랑 진짜 크게 싸우고 위기인데 객관적으로 조언 좀 부탁해 4 05.08 14:3940 0
고민(성고민X)일 그만 두고 싶은데 조언 좀..5 05.06 16:4551 0
고민(성고민X)안경 자국 어떻게 없애..4 05.07 21:2862 0
할머니 보러가기 싫어 04.19 01:33 41 0
언니, 형부의 부부갈등 잘못 좀 봐줘2 04.18 20:52 123 0
아빠 경찰에 신고하고 싶다 3 04.18 20:25 80 0
다들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생각해 없다고 생각해? 9 04.18 12:57 232 0
스스로 깎아내리는거 지긋지긋하다1 04.18 00:38 56 0
모레부터 새로운 거 배우려는데 불안함이 있다,,,1 04.17 23:24 35 0
조카들 앞에서 이혼한 새언니 욕하는 남동생 그냥 냅둬?2 04.17 22:14 56 0
근육량 올리고 싶어!!(근육량 15..)9 04.17 09:58 133 0
진짜 난 잘하는게 뭘까?4 04.16 23:22 66 0
거짓말을 계속 하는 친구 익들이라면 용서해? 1 04.15 21:29 73 0
엄마한테 힘들었던&짜증 났던 일 얘기하면 더 답답해짐..ㅎ 9 04.15 21:13 65 0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자꾸 속눈썹을 뜯게 돼 2 04.15 19:59 41 0
눈치 안 보고 할 말은 하고 적당히 배려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데🥲 04.15 18:07 39 0
남자들은 원래 본인 일상적인 이야기 잘 안 하는 편이야? 5 04.15 08:49 237 0
23살. 17살 이후 성격이 180도 변해버렸습니다. 저같은 사람이 있을까요 너무 ..6 04.15 00:57 420 0
우리엄마가 ㄹㅇ 비정상이었구나...1 04.15 00:08 117 0
엄마가 그 이번주 금쪽이에 나오는 부모랑 비슷한데 04.14 23:22 130 0
아... 왤케 불안해;? 04.14 22:48 41 0
문득 겁나 세상 외롭다는 사실이 나를 힘들게 하네2 04.14 18:41 124 0
진짜 인생 고민 한탄.. 나 같은 익 있어? 26 04.14 01:59 303 3
전체 인기글 l 안내
5/9 4:40 ~ 5/9 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