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제일 맘에 들었던 혈육의 직업이 근로감독관이었으~
공무원 시험 여러번 쳐서 다른걸로 붙어 갔지만
진짜 다닐 때 성희롱+ 법 모르는 고용주 다 신고히는 법 알려주고 합의금 받아서 속 시원했음
지금은 감사원으로 갔지만....또르르
근로감독관이 제일 나는 맘에 들었는데 ㅠㅠㅠㅠ
내 직장생활 한줄기 빛이었다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