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할 때 문제 될 만한 단어는 묵음처리하는 습관이 있음
그러니까 응, 그때 그런거. 무슨 말인지 알죠?
그거야 전에 말했던. 어어, 알겠죠.
이런식;
초반엔 네?네? 되물었는데
지금은 못알아들어도 네~ 하고 맘;
지금 생각해보면 임원이었으면 꼬투리 잡힐만한 거 조심하던 습관이
지금도 그러고있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