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네 카페에서 말로만 듣던 똥기저귀 가는 엄마 봤다.. 냄새때문에 살짝 토함. 알바가 주의주니까 "그럼 어디서 갈아요?" 쏘아붙이는데
아니 내가 궁금한건 저 엄마가 뇌가 없는건 당연한거고, 기저귀를 어디서 갈까 궁금해졌음. 집에 왔다갔다하나? 상가화장실은 더럽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