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는 애들이랑 모르는거 질문하는 애들 보면 진짜 밤을 새서 열심히 자료도 만들고 문제도 찾고
어떻게든 여러방법으로 성적 올려주는데
공부 하기싫어하고 숙제안하고 말해도 폰만보고 이런애들은 어머니께서 아무리 부탁해도 그냥 학원 끊었으면 좋겠고 공부 왜 해야하는지 설명도 귀찮고 그냥 포기하고 싶어 ㅋㅋ
열심히 안하는 애들을 하게 만드는게 강사직업이긴 한데 진짜 안할거면 그만뒀으면 좋겠다.. 싸우다가 에너지 낭비하기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