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짜 퇴사자는 건드는거 아니구나.. 7

2 나 남친 못 사귀는 이유가 피부 사기침 74

3 택시를 너무많이 탔나봐... 적당히타야지.. 택시기사랑 싸움... 13

4 사내 연애 알아버림 10

5 직장 다니면서 ㅈㅅ하고 싶다는 생각 하는데 13

6 코가 얼굴 분위기를 나타낸다는 게 2

7 이게 5월 날씨가 맞아....? 4

8 친구가 주말에쉬어서좋겠다는데 계속들으니짜증나ㅜㅜ 4

9 병원 데스크에서 3주째 일하는 신입이 접수도 제대로 못 받는데 2

10 맥날 소프트콘 가격 무슨 일이야 4

11 친구 회사 다닌 후로 거의 맨날 병원가는데 다들 그래? 12

12 3주차 신입인데 맨날 혼나서 그만 둔다고 했는데 5

13 다이어트 할떄 식욕억제제 먹는거 바보같은 행동이라 생각해? 6

14 나 지금 6개월차인데,,,, 연차 5개 쓴거 에바야?? 1

15 입술 필러 할말??? 9

16 휴무인데 노티드 사러 직장가는 내 자신 참 현타오네

17 25살 지거국 입학한 거 많이 한심하지..? 14

18 정신과 가본 사람 있나?? 초진이면 뭐해? 6

19 익들은 만약 아들이 8살 위인 연상녀를 며느리감으로 데려오면 어떻게 할거야? 9

20 근로장려금 가족 중에 한명만 받을 수 있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