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빠의 아들인데 나는 새아빠랑 같이 살았지만 아들은 같이 안살았어서 거의 데면데면 하고 막 친한사이는 아님 걔가 나보다 동생이긴한데 나이차이는 적고 걔도 약간 숫기 없는 스탈이라 막 어렸을땐 나랑 단둘이 있으면 도망가고 그랬단말임ㅋㅋ근데 같이 부모님 가게에서 일하게 됐는데 잘챙겨주는게 좋을까?...아님 너무 오지랖이고 불편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