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병원접수할때 엄마가 말하던대로 바다해자요 이랬는데
어느날 바다해요? 바다해가 뭐예요? 한문이요??? 라고 하는 분을 만나서 (옆 간호사님이 바다해자 몰라? 들어본적없어? 하심)
그뒤로부턴 아.이 해자요로 바꿨는데
오늘 병원에서 또 아이해요..? 어...잠시만요.. (다른분호출) 이 상황이 펼쳐짐,,
그냥 하늘에 떠있는 해 할때 해요!
사랑해할때 해요! 해야하나싶다..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