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막 외모 평가하는 어른들 많아서 그게 칭찬이든 뭐든 썩 안좋을때 있는데 진짜 평소에 듣기 힘든말 막 누구씨는 아이돌 같다는둥 해주면 (흔녀 그자체라 그런말 첨들어봄) 사람인지라 기분 좋아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