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앉아서 기분 좋았는데 20분 버티다가 그냥 자리 포기하고 옆칸으로 옮김... 내 옆에 앉은 아저씨한테서 안씻은 냄새 오지게나고 이빨 썩은내 나고.. 어떻게든 손으로 코 막아서 참긴 참아봤는데 결정적인건 계~~~속 귀를 후벼팜.... 그리고 그걸 막 말아.. 손으로.. 우엑
귀지 나한테 묻을까봐 소름끼쳐서 그냥 도망침ㅠㅠㅠ 아 속 울렁거려 아직도... 존재가 민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