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계속 쌓이는거 두고만 볼 수가 없어서 얘기좀 하고싶다고 했거든
그랬더니 몸이 안 좋대..미안하다고 좀 쉬고 올게요 이러는데....하..너무 답답하다
대화를 시도하려는데 그것조차 잘 되지가 않네....
오늘 아니면 나도 이제시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