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내 계획이 있는데
갑자기 가족이나 친구가 강요하면 우울하고 스트레스 받는거 어케 고쳐
강요하는것도 뭐 남이 보면 사소한거야
그냥 나는 저녁에 공부할 계획인데
별 이유 없이 외식을 하고 온다거나?
어차피 그냥 수락하게될거고
거절해도 스트레스고 수락해도 스트레스인거
왜 항상 우울해지고 스트레스 받게 되는걸까